원·달러 환율, 2년 7개월 만에 1,200원 돌파
일본 수출규제 조치와 미·중 무역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6원 오른 1,203.6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 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17년 1월 이후 2년 7개월 만입니다.
코스피도 전거래일보다 12.2포인트 내린 1985.93으로 시작하며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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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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