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텍사스 총격은 비겁한 행동…변명의 여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텍사스주 엘패소 총격 참사에 대해 "비극적일 뿐만 아니라 비겁한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증오에 찬 행동을 규탄하는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에 동조한다"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정당화할 어떤 이유나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텍사스의 위대한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기도를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