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객 500만명 돌파한 광명동굴…도심속 피서지
[생생 네트워크]
[앵커]
과거 금과 은을 캐던 경기도 광명동굴이 도심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료 개장 4년만에 입장객 500만명을 돌파해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휘황찬란한 불빛 속으로 사람들이 걸어갑니다.
과거 금과 은을 캐던 광명동굴인데 벽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한기를 느끼며 피서를 즐기는 겁니다.
동굴 밖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지만 동굴안은 12~13도에 불과합니다.
동굴안은 냉장고나 다름없습니다. 금세 땀이 식고 한기가 느껴집니다.
동굴은 일제 강점기부터 금과 은을 캐던 곳인데 폐광 후 40여년간 방치되던 것을 광명시가 개발한 겁니다.
현재 2.2km가 개방됐는데 동굴 벽면을 활용한 영상 미디어 쇼를 감상할 수 있고 동굴내 와인바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와인도 맛볼 수 있습니다.
<유현준 / 경기 평택시> "밖에는 너무 덥고 너무 짜증 났었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냉장고에 들어온거 같고 에어컨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피서지로 인기를 끌면서 유료로 전환한 지 4년만에 입장객 5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광명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출입구를 추가로 개방해 동서 양쪽에서 동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승원 / 경기 광명시장> "출입구를 새로 개장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시민이 동굴을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요. 또 바깥에 산책로를 조성해서 시민들이 와서 휴식공간으로…"
동굴입구 라스코 전시관에서는 감성과 상상을 자극하는 빛의 놀이터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 피서도 하고 색다른 전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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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과 은을 캐던 경기도 광명동굴이 도심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료 개장 4년만에 입장객 500만명을 돌파해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휘황찬란한 불빛 속으로 사람들이 걸어갑니다.
과거 금과 은을 캐던 광명동굴인데 벽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한기를 느끼며 피서를 즐기는 겁니다.
동굴 밖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지만 동굴안은 12~13도에 불과합니다.
동굴안은 냉장고나 다름없습니다. 금세 땀이 식고 한기가 느껴집니다.
동굴은 일제 강점기부터 금과 은을 캐던 곳인데 폐광 후 40여년간 방치되던 것을 광명시가 개발한 겁니다.
현재 2.2km가 개방됐는데 동굴 벽면을 활용한 영상 미디어 쇼를 감상할 수 있고 동굴내 와인바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와인도 맛볼 수 있습니다.
<유현준 / 경기 평택시> "밖에는 너무 덥고 너무 짜증 났었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냉장고에 들어온거 같고 에어컨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피서지로 인기를 끌면서 유료로 전환한 지 4년만에 입장객 5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광명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출입구를 추가로 개방해 동서 양쪽에서 동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박승원 / 경기 광명시장> "출입구를 새로 개장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시민이 동굴을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요. 또 바깥에 산책로를 조성해서 시민들이 와서 휴식공간으로…"
동굴입구 라스코 전시관에서는 감성과 상상을 자극하는 빛의 놀이터 특별전이 열리고 있어 피서도 하고 색다른 전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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