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더운 8월 시작…이번 주말 최고 폭염
[앵커]
연중 무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에 들면서 밤낮으로 푹푹지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주말에는 서쪽 지역에서 폭염이 극심하겠습니다.
서울은 35도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 입니다.
[기자]
푹푹찌는 무더위의 기세가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제주 성산, 경주 등에서는 올들어 가장 뜨거웠습니다.
낮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강릉은 11일, 제주 9일, 부산도 5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일 열기가 누적되면서 대전과 부산, 세종시는 폭염경보로 단계가 올랐습니다.
비가 그친 서울 등 중북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표돼 사실상 전국이 폭염특보 상황입니다.
주말에는 서쪽 지역의 폭염 강도가 더 강해지겠고 서울 등 대부분에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어들면서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는 더위가 더 강화되겠고, 폭염경보가 내려진 동해안은 동해상에서 바람이 불어들면서 주의보 수준으로 완화되겠습니다."
매주 50여명 안팎이던 더윗병 환자수는 장마 끝물인 지난 달 말부터는 일주일에 100명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중 폭염과 열대야가 가장 심한 시기에 놓여 있는 만큼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더윗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후 시간대에는 바깥 활동을 줄이고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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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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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주말에는 서쪽 지역에서 폭염이 극심하겠습니다.
서울은 35도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 입니다.
[기자]
푹푹찌는 무더위의 기세가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제주 성산, 경주 등에서는 올들어 가장 뜨거웠습니다.
낮 더위는 밤까지 이어져 강릉은 11일, 제주 9일, 부산도 5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일 열기가 누적되면서 대전과 부산, 세종시는 폭염경보로 단계가 올랐습니다.
비가 그친 서울 등 중북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표돼 사실상 전국이 폭염특보 상황입니다.
주말에는 서쪽 지역의 폭염 강도가 더 강해지겠고 서울 등 대부분에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어들면서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는 더위가 더 강화되겠고, 폭염경보가 내려진 동해안은 동해상에서 바람이 불어들면서 주의보 수준으로 완화되겠습니다."
매주 50여명 안팎이던 더윗병 환자수는 장마 끝물인 지난 달 말부터는 일주일에 100명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중 폭염과 열대야가 가장 심한 시기에 놓여 있는 만큼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더윗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후 시간대에는 바깥 활동을 줄이고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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