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에 대화하자면서 '협상 대표' 외무장관 제재
미국이 이란 외무장관을 특별지정 제재대상에 올렸습니다.
미 재무부는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리프 장관의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과의 거래도 금지됩니다.
미국이 협상의 문은 여전히 열어두겠다고 밝힌 상황에 협상 실무 총책임자를 제재 대상으로 삼으면서 이란과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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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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