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장관 긴급 소집…日수출규제 상황점검 회의
[앵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일) 관계 장관들을 청와대로 긴급 소집했습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태국 방콕에서 한일외교장관 회담이 열리기 직전.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 일본의 수출제한 사태와 관련된 부처의 장관들을 소집했습니다.
이낙연 부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청와대에선 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사태와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고 받고, 장관들과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예상보다 회의 시간이 길어졌다"며서 "그만큼 문 대통령과 장관들이 점검해야 할 것이 많았다는 뜻"이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성과없이 끝난 한일 외교부장관 회담 결과와 관련한 향후 대책도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청와대와 관계 부처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최선일지 계속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단 청와대는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을 내리면 곧바로 국무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시 국무회의가 소집될 경우 문 대통령은 향후 대응방안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일본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발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 중입니다.
다만 마지막 순간까지 외교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앵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일) 관계 장관들을 청와대로 긴급 소집했습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태국 방콕에서 한일외교장관 회담이 열리기 직전.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 일본의 수출제한 사태와 관련된 부처의 장관들을 소집했습니다.
이낙연 부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청와대에선 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사태와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보고 받고, 장관들과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예상보다 회의 시간이 길어졌다"며서 "그만큼 문 대통령과 장관들이 점검해야 할 것이 많았다는 뜻"이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성과없이 끝난 한일 외교부장관 회담 결과와 관련한 향후 대책도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청와대와 관계 부처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최선일지 계속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단 청와대는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을 내리면 곧바로 국무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시 국무회의가 소집될 경우 문 대통령은 향후 대응방안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일본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발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 중입니다.
다만 마지막 순간까지 외교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