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인근서 70대 분신시도…"日 보복철회"

한 남성이 일본의 경제보복을 비판하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채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70대 남성 A씨가 오늘 오전 8시 35분쯤 서울 광화문 인근 공원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신장소 인근에서는 A씨의 휴대폰과 함께 '일본은 무역보복을 철회하라'는 취지의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분신현장 주변 CCTV를 확인하고, 가족과 지인 등 진술을 통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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