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클럽 사고' 전 건물주 등 2명 추가 입건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 업주 등 2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복층 구조물 붕괴 사고가 난 클럽의 전 건물주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전 업주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5년 6월부터 8월 사이 클럽 내 구조물 불법 증·개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클럽 공동대표 3명과 직원, 무허가 시공업자 등 모두 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이들에 대한 신병 처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