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시간당 30㎜ 장대비…서울·경기 호우특보
[앵커]
아침부터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에는 시간당 30mm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가 발령됐는데요.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아침부터 서해상에서 매우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서 내륙으로 유입됐습니다.
현재 인천 옹진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서울과 경기 서북부 22개 시군에도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조금 전 9시를 기해서는 경기 안산과 남양주는 호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넘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출근길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시민들은 교통혼잡 등 큰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당초 예상보다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고 있다며 내일까지 중부에는 최대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를 수정했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의 비는 오후에 들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다시 강해질 전망인데요.
계곡과 하천에서는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만큼 피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도 폭염 속에 오후 한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흐리고 비가 내리는 중부지방은 더위가 주춤하지만 남부지방은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집니다.
대구 등 영남 지방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 중순까지는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아침부터 수도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에는 시간당 30mm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가 발령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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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기자.
[기자]
아침부터 서해상에서 매우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서 내륙으로 유입됐습니다.
현재 인천 옹진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서울과 경기 서북부 22개 시군에도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조금 전 9시를 기해서는 경기 안산과 남양주는 호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시간당 30mm 넘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출근길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시민들은 교통혼잡 등 큰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당초 예상보다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고 있다며 내일까지 중부에는 최대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를 수정했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의 비는 오후에 들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다시 강해질 전망인데요.
계곡과 하천에서는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만큼 피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도 폭염 속에 오후 한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흐리고 비가 내리는 중부지방은 더위가 주춤하지만 남부지방은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집니다.
대구 등 영남 지방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 중순까지는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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