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특보…당분간 밤낮없는 '찜통더위'
[앵커]
장마가 끝나고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연일 열대야도 기승입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는 더 심해지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장마가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고 영남과 동해안, 일부 내륙은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면서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청 내륙과 남부내륙, 동해안에는 폭염경보로 강화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한낮의 열기는 밤에도 계속됩니다.
대기 중 습기가 지면의 열을 붙잡으면서 좀처럼 온도가 내려가질 않는 것입니다.
서울은 사흘째, 경북 포항은 벌써 10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한차례 비가 내립니다.
폭염을 만든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비가 내리는데 지난주 장맛비 못지않게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 내륙은 시간당 20mm 안팎의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계곡과 하천 주변 피서객들은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더위가 더욱 심해질 전망인데, 주말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 대구와 영남은 36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 중순까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kimjh0@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장마가 끝나고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연일 열대야도 기승입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더위는 더 심해지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장마가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고 영남과 동해안, 일부 내륙은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면서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청 내륙과 남부내륙, 동해안에는 폭염경보로 강화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한낮의 열기는 밤에도 계속됩니다.
대기 중 습기가 지면의 열을 붙잡으면서 좀처럼 온도가 내려가질 않는 것입니다.
서울은 사흘째, 경북 포항은 벌써 10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에 한차례 비가 내립니다.
폭염을 만든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비가 내리는데 지난주 장맛비 못지않게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중부 내륙은 시간당 20mm 안팎의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계곡과 하천 주변 피서객들은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더위가 더욱 심해질 전망인데, 주말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 대구와 영남은 36도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 중순까지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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