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찜통더위·열대야' 기승
[앵커]
한 달 이상 지속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음 달 초순까지 밤낮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올여름 장마가 끝났습니다.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에 제주 산간 1,892mm, 부산에도 599mm의 큰 비가 쏟아졌습니다.
반면 서울은 100mm를 조금 넘는 데 그쳐 마른장마를 겪었습니다.
장마전선이 북한 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우리나라는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로 들어갔습니다.
영남에만 발효 중이던 폭염특보는 서울 등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됐습니다.
대구와 광주, 대전과 세종 등에서는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폭염경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도 열기가 계속 쌓이면서 더위는 갈수록 심해질 전망입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청내륙과 남부내륙, 동해안에는 폭염경보로 강화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특히 낮 더위는 밤새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이어집니다.
종일 불쾌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기 때문에 휴식을 자주 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한여름 폭염은 다음 달 초순까지 계속되겠고 뜨거운 낮 시간에는 요란한 소나기도 자주 쏟아지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한 달 이상 지속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다음 달 초순까지 밤낮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올여름 장마가 끝났습니다.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에 제주 산간 1,892mm, 부산에도 599mm의 큰 비가 쏟아졌습니다.
반면 서울은 100mm를 조금 넘는 데 그쳐 마른장마를 겪었습니다.
장마전선이 북한 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우리나라는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로 들어갔습니다.
영남에만 발효 중이던 폭염특보는 서울 등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됐습니다.
대구와 광주, 대전과 세종 등에서는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폭염경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도 열기가 계속 쌓이면서 더위는 갈수록 심해질 전망입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청내륙과 남부내륙, 동해안에는 폭염경보로 강화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특히 낮 더위는 밤새 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이어집니다.
종일 불쾌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기 때문에 휴식을 자주 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한여름 폭염은 다음 달 초순까지 계속되겠고 뜨거운 낮 시간에는 요란한 소나기도 자주 쏟아지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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