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지방 벼락·집중호우…비 그치고 폭염
지금 중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비구름의 이동 속도가 빨라서 한 곳에 계속 머무르지는 않고요.
특정 지역에 강하고 세찬 비를 빠른 시간에 쏟아냈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북부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100mm가 넘는 비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도 많게는 70mm, 영동과 충청, 경기 북부는 5~40mm가량이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차츰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충청과 경북 북부지역은 오늘 밤에, 수도권과 강원지역도 내일 새벽이면 비가 대부분 그칠 텐데요.
다만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되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내일 오전까지 길게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가고 난 뒤에는 찜통더위가 기세를 올립니다.
내일부터는 서울도 낮기온이 30도 선으로 오르겠고요.
충청 이남지역은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 후반에는 낮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곳들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과 춘천, 광주 모두 25도 선까지 떨어지는 데 그쳐서 새벽 사이에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0도, 강릉과 대구 34도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지금 중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비구름의 이동 속도가 빨라서 한 곳에 계속 머무르지는 않고요.
특정 지역에 강하고 세찬 비를 빠른 시간에 쏟아냈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북부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100mm가 넘는 비가 더 쏟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도 많게는 70mm, 영동과 충청, 경기 북부는 5~40mm가량이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차츰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충청과 경북 북부지역은 오늘 밤에, 수도권과 강원지역도 내일 새벽이면 비가 대부분 그칠 텐데요.
다만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되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내일 오전까지 길게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가고 난 뒤에는 찜통더위가 기세를 올립니다.
내일부터는 서울도 낮기온이 30도 선으로 오르겠고요.
충청 이남지역은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주 후반에는 낮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곳들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과 춘천, 광주 모두 25도 선까지 떨어지는 데 그쳐서 새벽 사이에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0도, 강릉과 대구 34도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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