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 의혹 전면 부인

<출연 : 강신업 변호사>

[앵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의 체포 당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본인은 죄가 없다는 식의 표정과 말이 눈에 띄는데요.

자세한 내용, 강신업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체포 당시 영상을 보면서 변호사님께 여쭤보죠. 경찰이 수갑을 채우자 고유정은 "왜요? 저희가 당했는데…" 라면서 다소 침착하면서도 어이가 없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경찰은 계산된 행동이라고 보고 있어요?

<질문 2> 경찰차에 올라 탈 때엔 현 남편을 찾기도 했는데요. 고유정은 범행직후 현 남편과 외식을 하고 노래방까지 가면서 태연하게 행동했었죠. 현 남편은 고유정이 전 남편 성폭행을 막으려다 다쳤다는 얘기를 믿었던 사람이에요?

<질문 3> 고유정과 현 남편과의 유대 관계는 의붓아들 사망사건으로 지금은 끊어진 상황입니다. 현 남편은 고유정이 자신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내 아들을 죽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후 고유정이 모발염색을 해줬고 그 때문에 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황 진술에 불과한 사항이라서요?

<질문 4> 경찰은 또 처음 고유정의 진술을 믿었던 데 대해서 전화를 하면 꼬박꼬박 받고, 답변하는데 의심할 이유가 없었다는 겁니다. 경찰 조사에 어떻게 응해야하는지 그 논리까지 계획할 수 있었다는 건가요?

<질문 5> 유벤투스 내한 친선전이 상처만 남긴 채 끝났습니다. 호날두는 사인회는 물론 경기까지 불참하면서 많은 팬들의 분노를 샀는데요. 프로축구연맹은 행사를 주최한 더 페스타 위약금 청구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45분 출장이 계약서에 적혀 있지만, 부상을 당할 경우라는 예외 사항이 있더라고요?

<질문 6> 그런데 근육통 때문에 경기에 뛰지 못했다던 호날두가 이탈리아로 돌아가자마자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올려 팬들의 분노를 더 키웠습니다. 노쇼에 거짓말까지 인성 논란으로까지 번지게 된 모양샌데요?

<질문 7> 이날 40만 원짜리 프리미엄 존은 입장권 6만5천장이 매진됐다고 하죠. 팬들은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티켓 환불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질문 8>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출연자들의 순위를 전하는 생방송 투표가 조작됐다는 의혹에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득표수에 일정패턴이 있다는 건데요. 엠넷 측의 입장이 어떻게 바뀌었습니다.

<질문 9> 팬들이 성명문도 발표하고 고소고발 하겠다 이렇게 조직적으로 나오자 엠넷이 자체적으로 수사를 의뢰 한 건데요. 그런데 사기죄나 업무방해죄 같은 혐의 적용 가능성이 적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10> 일각에서는 이러한 생방송으로 순위를 정하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투표수 조작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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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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