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호우형이 온다…잠시 후 유벤투스 vs 팀K리그

[앵커]

많은 축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대 K리그 올스타 간 경기가 잠시 뒤 펼쳐집니다.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벌써부터 많은 인파로 들썩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큰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경기가 취소되지 않을까 걱정하신 축구 팬들이 많았을 텐데요.

다행히 오전에 비해 큰 비는 그치고 지금은 많이 잦아들어서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아직 경기가 2시간정도 남았지만,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이미 축구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곧 도착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데요.

팬분 모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임규진 / 충남 계룡시>

<질문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질문 3> 좋아하는 선수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있는 이곳뿐 아니라 입장 게이트 앞에는 더 많은 인파가 몰려있는데요.

친구,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그룹의 팬들로 가득해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8시부터 이곳에서는 23년 만에 성사된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 간 친선경기가 펼쳐집니다.

많은 축구 팬들이 바로 이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이곳을 찾으셨을 텐데요.

호날두 외에도 피아니치와 만주키치, 이과인 그리고 잔루이지 부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나서 멋진 경기를 펼칠 전망입니다.

팀 K리그에서는 베테랑인 전북의 이동국과 서울의 박주영, 그리고 대구의 수문장인 조현우 등이 나섭니다.

아무래도 객관적인 전력에서 유벤투스가 앞선다는 평가지만, K리그 올스타들로 구성된 팀 K리그도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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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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