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사기·피싱 등 사이버범죄 3분에 1건 발생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약 3분에 1건씩 사이버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청의 '2019년 상반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사이버범죄는 8만5,953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22.4% 늘었습니다.

하루 475건, 약 3분마다 1건씩 사이버범죄가 발생한 겁니다.

유형별로는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인터넷 거래 사기가 가장 많았고,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도박이 뒤를 이었습니다.

범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유형은 메신저 등을 활용한 '피싱 사기'로 1년 사이 178.6%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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