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서 "北, 유엔 결의 위반" 추가제재 목소리
북한이 어제(25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를 계기로 미국 의회 내에서 추가 대북 제재 등 강경론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상원 외교위 산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도발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행정부는 북한과 모든 조력자를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동아태 소위 소속 에드 마키 상원의원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채 정상회담에 참여해왔다면서 "북한은 나쁜 합의로 이끌기 위해 압력을 가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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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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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태 소위 소속 에드 마키 상원의원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채 정상회담에 참여해왔다면서 "북한은 나쁜 합의로 이끌기 위해 압력을 가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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