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을 사수하라"…소방 특별구조 훈련
[앵커]
20대 예비신부의 생명을 앗아간 잠원동 붕괴사고 후 신속한 현장 구조작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이 유사 사고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특별 구조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구조 훈련현장을 김경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뒤집힌 차량을 공기 튜브를 이용해 들어 올리고, 전복된 차량으로 구조대원이 들어가 차량에 갇힌 피해자를 구조합니다.
<소방 관계자> "제일 중요한 건 요 구조자 안전이고 요 구조자 응급처치 2차 사고가 없어야 되니까…"
또 다른 쪽에서는 건물 내부 매몰사고 구조작전 전 붕괴위험이 있는 건물 외벽에 안전 지지대를 세우고, 천공기를 이용해 구조통로를 확보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잠원동 붕괴사고 후 비슷한 사고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 전 지역 소방관 300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구조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서울 광진소방서 주최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철거 예정인 구 서울동부지법 청사를 활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수준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특별 구조훈련은 이틀씩 3차례에 걸쳐 서울 시내 14개 구조대 전원이 참석합니다.
<김학두 / 서울 광진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 "잠원동 붕괴사고 발생으로 우리 서울소방에서는 붕괴사고 특별구조 훈련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방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면서 효율적인 구조 기법 개발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20대 예비신부의 생명을 앗아간 잠원동 붕괴사고 후 신속한 현장 구조작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이 유사 사고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특별 구조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구조 훈련현장을 김경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뒤집힌 차량을 공기 튜브를 이용해 들어 올리고, 전복된 차량으로 구조대원이 들어가 차량에 갇힌 피해자를 구조합니다.
<소방 관계자> "제일 중요한 건 요 구조자 안전이고 요 구조자 응급처치 2차 사고가 없어야 되니까…"
또 다른 쪽에서는 건물 내부 매몰사고 구조작전 전 붕괴위험이 있는 건물 외벽에 안전 지지대를 세우고, 천공기를 이용해 구조통로를 확보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잠원동 붕괴사고 후 비슷한 사고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 전 지역 소방관 300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구조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서울 광진소방서 주최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철거 예정인 구 서울동부지법 청사를 활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수준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특별 구조훈련은 이틀씩 3차례에 걸쳐 서울 시내 14개 구조대 전원이 참석합니다.
<김학두 / 서울 광진소방서 현장대응단 구조대> "잠원동 붕괴사고 발생으로 우리 서울소방에서는 붕괴사고 특별구조 훈련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방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면서 효율적인 구조 기법 개발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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