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다나스 북상…제주 500mm 물폭탄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으로 세찬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지역으로는 태풍이 올라오기도 전에 이미 최고 300mm에 달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태풍 다나스가 장마전선과 결합하면서 이례적으로 많은 양의 비를 더 쏟아붓겠는데요.
태풍 다나스는 현재 서귀포 남서쪽 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자정을 전후로 제주에 가장 근접하겠고요.
내일 오전에 전남 해안에 상륙했다가 이후에는 남부지방을 관통해서 밤에는 동해상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풍의 최대 고비는 제주는 내일 새벽까지, 남해안은 새벽부터 오전 중으로 예상되고요.
남부 내륙은 아침부터 오후까지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모레 사이에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에 500mm 이상, 전남과 영남에도 많게는 2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고요.
그 밖의 중부 지방으로는 최고 70mm의 비가 예상 됩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이미 호우경보나 주의보가 발효돼 있고요.
특히 제주 전 지역과 해상, 남해상에는 태풍경보도 함께 내려져 있습니다.
큰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리던 비는 일요일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으로 세찬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지역으로는 태풍이 올라오기도 전에 이미 최고 300mm에 달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태풍 다나스가 장마전선과 결합하면서 이례적으로 많은 양의 비를 더 쏟아붓겠는데요.
태풍 다나스는 현재 서귀포 남서쪽 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자정을 전후로 제주에 가장 근접하겠고요.
내일 오전에 전남 해안에 상륙했다가 이후에는 남부지방을 관통해서 밤에는 동해상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풍의 최대 고비는 제주는 내일 새벽까지, 남해안은 새벽부터 오전 중으로 예상되고요.
남부 내륙은 아침부터 오후까지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모레 사이에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에 500mm 이상, 전남과 영남에도 많게는 2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고요.
그 밖의 중부 지방으로는 최고 70mm의 비가 예상 됩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이미 호우경보나 주의보가 발효돼 있고요.
특히 제주 전 지역과 해상, 남해상에는 태풍경보도 함께 내려져 있습니다.
큰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리던 비는 일요일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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