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일 체제 신한은행 '명가 자존심 되찾겠다'
[앵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6승에 그치며 꼴찌로 추락했는데요.
정상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최강팀의 자존심을 되찾는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명가의 역사를 보여주는 현수막 아래 선수들이 슈팅 연습에 한창입니다.
2012년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하며 여자농구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신한은행.
하지만 지난 시즌 신한은행은 정규리그 35경기에서 6승에 그쳐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정상일 감독에게 새로이 지휘봉을 맡겼고, 정 감독은 탈꼴찌, 그 이상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정상일 감독 / 인천 신한은행> "우리 스태프들이나 선수들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비 시즌 때 우리 선수들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프로 데뷔 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꼴찌를 경험한 간판 선수 김단비는 새로운 각오로 시즌을 준비중입니다.
<김단비 / 인천 신한은행> "팀이 상위권에 있어야 저도 빛날 수 있고 팀도 빛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올 해는 좀 상위권에 있는 김단비이고 싶어요."
곽주영과 윤미지, 김규희 등 5명이 은퇴한 가운데 하나은행에서 김이슬, BNK에서 한채진을 데려왔습니다.
공격력을 갖춘 두 선수는 지난 시즌 팀 득점 최하위였던 신한은행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김이슬 / 인천 신한은행> "단비 언니한테 많이 의존하는 농구가 많았던 거 같은데. 저나 채진 언니, 경은 언니도 있기 때문에 작년처럼 그런 농구는 나올 수 없을 거 같아요."
정상에서 바닥까지 내려온 신한은행이 한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6승에 그치며 꼴찌로 추락했는데요.
정상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최강팀의 자존심을 되찾는다는 각오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명가의 역사를 보여주는 현수막 아래 선수들이 슈팅 연습에 한창입니다.
2012년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하며 여자농구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신한은행.
하지만 지난 시즌 신한은행은 정규리그 35경기에서 6승에 그쳐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정상일 감독에게 새로이 지휘봉을 맡겼고, 정 감독은 탈꼴찌, 그 이상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정상일 감독 / 인천 신한은행> "우리 스태프들이나 선수들 모두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비 시즌 때 우리 선수들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프로 데뷔 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꼴찌를 경험한 간판 선수 김단비는 새로운 각오로 시즌을 준비중입니다.
<김단비 / 인천 신한은행> "팀이 상위권에 있어야 저도 빛날 수 있고 팀도 빛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올 해는 좀 상위권에 있는 김단비이고 싶어요."
곽주영과 윤미지, 김규희 등 5명이 은퇴한 가운데 하나은행에서 김이슬, BNK에서 한채진을 데려왔습니다.
공격력을 갖춘 두 선수는 지난 시즌 팀 득점 최하위였던 신한은행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김이슬 / 인천 신한은행> "단비 언니한테 많이 의존하는 농구가 많았던 거 같은데. 저나 채진 언니, 경은 언니도 있기 때문에 작년처럼 그런 농구는 나올 수 없을 거 같아요."
정상에서 바닥까지 내려온 신한은행이 한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