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한일갈등, 美 나서야…트럼프, 전화걸라"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등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고조된 데 대해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출신의 전문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해결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을 지낸 에번 메데이로스 조지타운대 교수는 현지시간 15일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일본의 조치는 세계 무역관행에서 부당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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