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전 '팀K리그' 명단 발표…조현우, 최다득표

[앵커]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K리그 대표 선수들이 확정됐습니다.

조현우 선수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맞서 골문을 지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세리아A 8연패에 빛나는 이탈리아축구 최강 유벤투스.

이들을 상대할 K리그 올스타팀 베스트11이 팬투표를 통해 확정됐습니다.

공격진에는 K리그를 대표하는 두 베테랑 선수가 포함됐습니다.

FC서울 박주영과 전북 현대 이동국이, 올시즌 득점 1위를 달리는 수원 타가트와 쓰리톱을 형성합니다.

울산 현대 미드필드의 두 축인 김보경과 믹스는, 대구 FC 특급 골잡이 세징야와 함께 중원을 책임지고, 중앙수비에는 오스마르와 불투이스, 측면 수비에는 박주호와 이용이 선발로 나섭니다.

대구의 수문장 조현우는 6만표가 넘는 최다득표로 골키퍼 장갑을 낍니다.

울산이 4명의 베스트 11을 배출했고, 전북과 서울, 대구도 2명씩 포함됐습니다.

3만표 넘게 득표하고도 고배를 마신 홍철은 경기운영위원회가 선정한 와일드카드 9명에 포함됐습니다.

<김진형 / 프로축구연맹 홍보팀장> "전북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감독을 맡고, 코칭스태프에는 (울산) 김도훈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유벤투스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파울로 디발라,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등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초호화군단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들간 친선경기는 다음주 금요일(26일) 펼쳐집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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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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