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 합의대로 이번 주 실무협상 재개될까?
[앵커]
북미정상은 6·30 판문점 회동에서 비핵화 실무협상을 3주 안에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합의대로라면 이번 주 안에 열려야 하는데요.
개최 가능성은 일단 높다는 분석입니다.
김중배 기자입니다.
[기자]
북미 정상은 지난 판문점 회동에서 2~3주 안에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2~3주 안에 실무협상팀이 북한이 우리의 요구사항을 수용할지 여부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약속 시한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은 지난주 외교경로를 통해 북한에 이번 주 실무협상 재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종 /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실무협상 재개 제안에 대해) 연락은 했는데 아직도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최 가능성은 일단 높아 보입니다.
북한 쪽에선 김명길 전 주베트남 대사가 새 협상 대표로 임명됐고 회담 장소로 판문점과 평양, 스웨덴이 거론됩니다.
미국에선 긍정적이고 전향적인 메시지가 흘러나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전제로 북한이 필요로 하는 안전보장을 합의에 확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국무부에선 금기어였던 북한 핵동결을 거론하면서 핵동결이 완전한 비핵화의 입구라고 했습니다.
실무협상이 잘 된다면 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에서 폼페이오와 리용호 외무상의 고위급 회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일본도 ARF 기간 고노 다로 외무상과 리용호 외무상 간 고위급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중배입니다. (jbk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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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미정상은 6·30 판문점 회동에서 비핵화 실무협상을 3주 안에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합의대로라면 이번 주 안에 열려야 하는데요.
개최 가능성은 일단 높다는 분석입니다.
김중배 기자입니다.
[기자]
북미 정상은 지난 판문점 회동에서 2~3주 안에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2~3주 안에 실무협상팀이 북한이 우리의 요구사항을 수용할지 여부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약속 시한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은 지난주 외교경로를 통해 북한에 이번 주 실무협상 재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종 /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실무협상 재개 제안에 대해) 연락은 했는데 아직도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최 가능성은 일단 높아 보입니다.
북한 쪽에선 김명길 전 주베트남 대사가 새 협상 대표로 임명됐고 회담 장소로 판문점과 평양, 스웨덴이 거론됩니다.
미국에선 긍정적이고 전향적인 메시지가 흘러나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전제로 북한이 필요로 하는 안전보장을 합의에 확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국무부에선 금기어였던 북한 핵동결을 거론하면서 핵동결이 완전한 비핵화의 입구라고 했습니다.
실무협상이 잘 된다면 내달 초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에서 폼페이오와 리용호 외무상의 고위급 회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일본도 ARF 기간 고노 다로 외무상과 리용호 외무상 간 고위급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중배입니다. (jb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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