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호우특보…장맛비 오전에 대부분 그쳐
[앵커]
모처럼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지방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 발령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비를 뿌렸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1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는데요.
미시령 155mm, 강릉 102.6mm, 동해 99.2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서울 9.5mm, 대전 18.9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비구름의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내륙의 비는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으로 강원 영동에 30~80mm, 많은 곳 산간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는데요.
이미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상당히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밖의 내륙에는 오전까지 강원 영서와 경북에 5~20mm, 서울과 경기, 충청에는 5mm 내외의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제주 남쪽으로 물러납니다.
당분간 내륙에는 소낙성 비가 내리겠고 주말부터는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모처럼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지방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 발령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비를 뿌렸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에는 1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는데요.
미시령 155mm, 강릉 102.6mm, 동해 99.2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서울 9.5mm, 대전 18.9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강원 북부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비구름의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내륙의 비는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으로 강원 영동에 30~80mm, 많은 곳 산간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는데요.
이미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상당히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밖의 내륙에는 오전까지 강원 영서와 경북에 5~20mm, 서울과 경기, 충청에는 5mm 내외의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제주 남쪽으로 물러납니다.
당분간 내륙에는 소낙성 비가 내리겠고 주말부터는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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