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약 투약' 황하나에 징역 2년 구형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의 옛 여자친구 황하나씨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며 황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하고 추징금 220만560원을 주문했습니다.

황씨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3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지난 2~3월에는 옛 남자친구 박유천씨와 필로폰을 구매해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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