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전 감독, 재심서 자격 정지 1년→3개월로 감경

김호철 전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의 자격 정지 징계가 1년에서 3개월로 감경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김 전 감독이 요청한 재심 청구 내용을 심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김 전 감독에게 전달했습니다.

공정위원회는 '대표팀 감독 등으로 일하며 한국 배구에 공헌한 점'을 감경 이유로 꼽았습니다.

또 "OK저축은행과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협회에 알렸다"는 김 전 감독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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