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공정경쟁 보장돼야 경제활력 살아"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를 열고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더욱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정경제 없이는 혁신도, 포용도 불가능하다며 그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로 열린 공정경제 관련 부처 회의.
집권 중반기를 맞아 성과 창출에 집중하자는 취지에서 '공정경제 추진 전략회의'에서 '성과보고 회의'로 이름도 바꿨습니다.
바뀐 이름 답게 문 대통령은 지난 2년간 공정경제를 위한 시장의 새로운 규칙과 기반을 만들어 왔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장의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낼 수 없다"며 '꾸준한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어야 혁신과 포용 속에서 경제활력이 살아나고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도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국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공기관에서부터 공정경제를 실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체 예산이 우리나라 GDP의 35~40%를 차지하는 공공기관이 먼저 모범을 보이라는 겁니다.
<문재인 / 대통령> "(공공기관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서 여러 산업 생태계의 최상위에 있기 때문에 공정거래 확산에 큰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룰메이커로 경제행태, 거래행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일본의 경제 보복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경제의 기본 질서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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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를 열고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더욱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정경제 없이는 혁신도, 포용도 불가능하다며 그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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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로 열린 공정경제 관련 부처 회의.
집권 중반기를 맞아 성과 창출에 집중하자는 취지에서 '공정경제 추진 전략회의'에서 '성과보고 회의'로 이름도 바꿨습니다.
바뀐 이름 답게 문 대통령은 지난 2년간 공정경제를 위한 시장의 새로운 규칙과 기반을 만들어 왔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시장의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낼 수 없다"며 '꾸준한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어야 혁신과 포용 속에서 경제활력이 살아나고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도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국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공기관에서부터 공정경제를 실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체 예산이 우리나라 GDP의 35~40%를 차지하는 공공기관이 먼저 모범을 보이라는 겁니다.
<문재인 / 대통령> "(공공기관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서 여러 산업 생태계의 최상위에 있기 때문에 공정거래 확산에 큰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룰메이커로 경제행태, 거래행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일본의 경제 보복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경제의 기본 질서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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