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이란 핵무기 허용 않을 것…최대압박 지속"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핵 합의 우라늄 농축 상한을 넘겼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얻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이란은 미국의 자제를 결단력 부족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우리는 계속 그들의 경제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며 이란에 '최대 압박'을 지속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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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핵 합의 우라늄 농축 상한을 넘겼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얻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이란은 미국의 자제를 결단력 부족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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