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분 5% 이상 상장사 34곳…車·전자 부품 집중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일본 주주가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곳이 34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정보 분석업체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 1분기 일본 지분율이 5% 이상인 상장사는 코스피 16곳, 코스닥 1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업의 일본 주주 보유 지분 가치는 약 1조8,200억원으로, 이중 상당수는 전자와 자동차 산업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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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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