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년들의 문화 나눔 축제'…2019 월드문화캠프 개막

[앵커]

어제(7일) 밤 부산 해운대에서 국내 최대 청소년 캠프인 국제청소년연합의 월드문화캠프가 개막했습니다.

전세계 60개국에서 4천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정지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세계 청소년 문화교류 축제, 2019월드문화캠프가 부산에서 개막했습니다.

국제 비정부기구 국제청소년연합이 주최하는 '월드문화캠프'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습니다.

올해는 60개국, 대학생 4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침 쏙레악싸 / 캄보디아 학생> "제가 살아온 문화를 공유하고 싶고 다른 나라의 문화 또한 경험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림 씨우머이 / 캄보디아 학생> "(이 캠프에 와서) 문화의 교류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영어실력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세계 청년들은 국내 주요 도시들을 돌며 명사강연, 체육활동을 함께 하며 교류하고 소통합니다.

이번 캠프에선 참가국 전통춤과 클래식 공연, K팝·한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교류의 장인 '세계문화페스티벌'도 열립니다.

<임철민 / 2019 월드문화캠프 조직위원장> "35개 나라에서 3,770명의 청소년들이 모여서 캠프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캠프를 통해서 희망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래 주역인 세계 청년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한마당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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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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