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술 요구 기장' 고발 직원 징계 논란
대한항공이 비행중 "술을 달라"고 한 의혹을 받은 기장에겐 경고만 하고, 문제를 제기한 사무장을 징계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여객기에서 기장 A씨가 "술을 달라"고 두 차례 요구했다는 내부 보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와 관련 당시 사무장 B씨가 이런 사실을 비행 중에 기장에게 전달한 부기장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대한항공은 그러나 조사 후 술 요구 의혹을 받은 기장 A씨에겐 구두 경고만 하고, 사무장 B씨에 대해선 팀장직을 박탈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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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그러나 조사 후 술 요구 의혹을 받은 기장 A씨에겐 구두 경고만 하고, 사무장 B씨에 대해선 팀장직을 박탈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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