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호에 최신식 체육관…GS칼텍스 '올시즌도 봄 배구 가자!'

[앵커]

지난 시즌 여자프로배구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GS칼텍스가 새 시즌 준비에 한창입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새 체육관까지 오픈하며 진짜 강팀으로 올라설 채비를 마쳤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GS칼텍스를 5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며 3년 재계약에 성공한 차상현 감독.

다음 목표는 GS칼텍스를 '돌풍의 팀'이 아닌, 매 시즌 안정적으로 봄 배구에 초대받는, 진짜 강팀으로 만드는 겁니다.

베테랑 센터 한수지 등을 영입해 단점으로 지목되던 높이와 경험을 보강했고, 무엇보다 평균연령 20대 중반인 젊은 선수들에게 위닝 멘털리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차상현 / GS칼텍스 감독> "상대와 싸워서 이겨야 인정받는게 프로팀이잖아요. 조금 더 강도 높은 훈련으로 경기장에서 부딪치면 파이팅 넘치는 팀을 만들고자…"

청평호 옆에 자리잡은 새 체육관은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코트 두 면에 최신식 체력훈련장 등을 갖췄습니다.

치료실에는 선수들의 회복을 돕는 초저온 냉찜질기와 산소텐트도 있습니다.

숙소도 함께 지어져 선수들이 오로지 배구에만 집중할수 있는 환경입니다.

<한수지 / GS칼텍스> "없는 게 없다 보니까 운동하는 거에 대해서 전혀 불편함이 없고… 제가 더 보탬이 돼서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

누구도 부럽지 않은 최신 체육관에 둥지를 튼 GS칼텍스.

또 한번 장충에 봄바람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됩니다.

가평에서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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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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