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구성] 윤석열, 윤대진 친형 뇌물 무혐의 외압설 일축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의 주요 쟁점 중 하나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 사건입니다.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인 윤 전 서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는 데 윤 후보자가 도움을 줬다는 의혹인데요.

현장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윤우진씨와 함께 후배 검사 데리고 가서 용산의 캐피탈 호텔 일식당에서 저녁식사 함께 하고 고급양주 마신 사실 있습니까?"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제가 1년에 한두 번 윤대진 검사 형인 윤우진 서장을 만나서 식사한 건 맞는데요…고급양주 먹고 저녁식사를 과하게 한 기억은 없습니다."

<주광덕 / 자유한국당 의원> "재직 중에 대검 중수부 후배인 이남석 변호사에게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연락을 하라고 전한 적이 있죠?"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그런 사실 없습니다."

<김진태 / 자유한국당 의원> "변호사가 윤우진에게 "윤석열 선배로부터 소개받은 아무개입니다"라고 보낸 문자가, 윤우진의 핸드폰, 차명폰에서 발견됐어요."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그 문자가 제가 보기엔 언론 기사에 나온 문자라고 하는데, 좀 정확하지도 않은 거 같고…"

<금태섭 / 더불어민주당 의원> "후보자가 그(윤우진) 사건에 관여하거나 영장 기각이나 무혐의 처분 되거나 하는데 일체 관여한 바가 없죠?"

<윤석열 / 검찰총장 후보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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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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