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배기 인질로 금품 빼앗은 일당 검거

지난 4일 돌이 갓 지난 아이를 인질로 붙잡아 아이의 어머니에게서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아파트에 침입해 아들을 돌보고 있던 주부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0살 조 모 씨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40대 주부와 16개월 된 아들을 흉기로 위협해 귀금속을 강탈하고 피해자에게 카드 대출 등을 받게 해 1천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조 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공모자를 모집했으며 지난달 포항 특수강도사건을 모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