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베트남 이주 여성 아내 폭행…경찰 수사

30대 남성이 아내로 추정되는 이주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일 전남 영암군 다세대주택에서 베트남 여성 A 씨가 남편인 B 씨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인 A 씨의 지인은 A 씨의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B 씨가 A 씨를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으며, B 씨가 A 씨의 뺨과 머리 등을 수차례 때리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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