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화산 분화 섬서 탈출 행렬…1천명 피신

대규모 폭발을 일으켜 하이킹을 하던 관광객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탈리아 남부의 화산섬 스트롬볼리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섬에 체류하던 관광객 약 1천명이 여객선 편으로 인근 육지로 대피한 데 이어 현지 주민 약 100명이 추가 분화에 대한 공포로 섬을 떠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사례 등에 비춰볼 때 가까운 미래에 이 화산이 대규모로 재분화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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