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난민시설 공습으로 174명 사상…"전쟁범죄"
리비아 트리폴리 교외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현지 시간 2일 공습을 받아 최소 44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다쳤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구금시설에는 약 600명의 이민자와 난민이 수용되어 있었으며 대부분이 아프리카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이 인정하는 리비아 통합정부는 이번 공습이 동부지역 군벌인 '리비아국민군' 소행이라면서, 유엔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가산 살라메 유엔 리비아 특사는 보호시설의 무고한 이들이 기습적으로 살해됐다면서 이번 공격은 명백히 전쟁범죄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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