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교섭단체 대표연설…공존·추경처리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합니다.

이 원내대표는 '공존'이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치, 평화,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 등을 풀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도 각종 민생법안 처리, 선제적 경기 대응, 재해 복구 등을 위한 추경처리도 호소할 전망입니다.

내일(4일)과 모레(5일)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차례로 예정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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