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트럼프에 "적절한 시기 대북제재 완화 필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의 기간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절한 시기에 대북제재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문제를 둘러싸고 각국이 새롭게 상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시 주석도 성공적인 북한 국빈방문을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이 융통성을 갖고 북한과 함께 마주 보고 가면서 적절한 시기에 대북제재 완화를 포함한 상호 간 우려를 해결할 방법을 대화를 통해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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