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트리] 주 후반까지 더위 극심…'만성질환' 조심해야!
오늘은 정말 덥더라고요.
길을 걸으면서 보니까 휴대용 선풍기 든 분들도 꽤 계셨고요.
아이스 커피는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 후반까지 기온이 점점점 더 올라간다는 겁니다.
내일 서울이 31도, 금요일은 33도가 예보돼 있고요.
주말에도 역시나 덥습니다.
이런 여름철에 가뜩이나 몸이 지치는데 만성질환 겪고 계신 분들은 정말 더 힘드실 겁니다.
완치하기도 참 힘든 만성질환, 여름철에 유독 더 심해지는데요.
특히 관절질환자는 유독 날씨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관절통이 밤에 심해지기 때문에 불면증 일으키며 다음 날까지도 영향받는 분들이 참 많고요.
또 덥다고 운동을 피하면 관절이 약해지기 때문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꼭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도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여름철에 기력보충한다고 삼계탕이나 기름진 음식 너무 자주 먹거나 찬 커피를 들 달고 살면 식도 괄약근에 압력을 줄여서 식도염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고혈압 환자들도 참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냉방기를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이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 변동폭을 크게 만들고요.
뇌졸증 발생위험까지 증가시킵니다.
이어서 크론병 들어보셨죠.
최근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앓고 있는데 실제로 크론병 환자의 70%는 40대 미만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에 불규칙한 식습관과 패스트푸드의 지나친 섭취가 발병률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 폭염 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죠.
올해는 건강하게 지나갑시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은 정말 덥더라고요.
길을 걸으면서 보니까 휴대용 선풍기 든 분들도 꽤 계셨고요.
아이스 커피는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 후반까지 기온이 점점점 더 올라간다는 겁니다.
내일 서울이 31도, 금요일은 33도가 예보돼 있고요.
주말에도 역시나 덥습니다.
이런 여름철에 가뜩이나 몸이 지치는데 만성질환 겪고 계신 분들은 정말 더 힘드실 겁니다.
완치하기도 참 힘든 만성질환, 여름철에 유독 더 심해지는데요.
특히 관절질환자는 유독 날씨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관절통이 밤에 심해지기 때문에 불면증 일으키며 다음 날까지도 영향받는 분들이 참 많고요.
또 덥다고 운동을 피하면 관절이 약해지기 때문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꼭 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도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여름철에 기력보충한다고 삼계탕이나 기름진 음식 너무 자주 먹거나 찬 커피를 들 달고 살면 식도 괄약근에 압력을 줄여서 식도염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고혈압 환자들도 참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냉방기를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이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 변동폭을 크게 만들고요.
뇌졸증 발생위험까지 증가시킵니다.
이어서 크론병 들어보셨죠.
최근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앓고 있는데 실제로 크론병 환자의 70%는 40대 미만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에 불규칙한 식습관과 패스트푸드의 지나친 섭취가 발병률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 폭염 때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죠.
올해는 건강하게 지나갑시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