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짜 민생행보"…여야 '민생 장외대전'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민생투쟁 대장정을 가짜라고 규정하고 진짜 민생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민생을 고리로 여야가 전초전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이 진짜라고 이름붙인 '진짜 민생 대장정'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민생투쟁 대장정'을 겨냥해 맞불을 놓은 것입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소위 민생 투쟁 대장정은 민생과 오히려 투쟁하며 대권을 향한 장정, 자기들만의 밥 그릇 투정 대장정입니다."
첫 일정으로는 영등포구의 한 프랜차이즈 피자집을 찾아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직접 들었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2주 동안 민생현장을 다니며 밑바닥 민심을 듣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직도 우리 사회에 그런 불공정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9일째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대전의 국가핵융합연구소를 찾아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정조준했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에너지가 계속 필요한데 대안 없이 탈원전 하는 것은 정말 바르지 못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퇴임한 교장선생님들과 간담회도 갖고 "좌파정당이 인권과 평등을 왜곡하고 있다"며 대여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여야 모두 장외로 나가 민생 다잡기에 나섰지만 정작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중요한 국회 정상화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어 지지층 결집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민생투쟁 대장정을 가짜라고 규정하고 진짜 민생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민생을 고리로 여야가 전초전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이 진짜라고 이름붙인 '진짜 민생 대장정'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민생투쟁 대장정'을 겨냥해 맞불을 놓은 것입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소위 민생 투쟁 대장정은 민생과 오히려 투쟁하며 대권을 향한 장정, 자기들만의 밥 그릇 투정 대장정입니다."
첫 일정으로는 영등포구의 한 프랜차이즈 피자집을 찾아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직접 들었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2주 동안 민생현장을 다니며 밑바닥 민심을 듣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직도 우리 사회에 그런 불공정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해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9일째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대전의 국가핵융합연구소를 찾아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정조준했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에너지가 계속 필요한데 대안 없이 탈원전 하는 것은 정말 바르지 못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퇴임한 교장선생님들과 간담회도 갖고 "좌파정당이 인권과 평등을 왜곡하고 있다"며 대여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여야 모두 장외로 나가 민생 다잡기에 나섰지만 정작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중요한 국회 정상화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어 지지층 결집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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