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환율 변동성 커져…쏠림에 적기 대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들어 대외적으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것은 사실"이라며 "일방적·비정상적 쏠림 현상은 정부가 모니터링하면서 적기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4월 고용동향에서 30~40대 취업자가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정부도 아프게 생각한다"며 "민간에서 투자가 일어나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게 해법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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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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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월 고용동향에서 30~40대 취업자가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정부도 아프게 생각한다"며 "민간에서 투자가 일어나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게 해법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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