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착비리 특별감찰 마감 임박…"종합대책 수립 추진"
[앵커]
버닝썬 사태로 드러난 유흥업소와 경찰 유착 문제에 대해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이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업소 전반에 대한 유착을 끊고, 감찰에서 적발된 경찰에 대해서도 엄격한 처벌을 약속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 유착비리 의혹과 관련해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은 '유착 방지 종합대책 마련'과 '관련자 엄정 처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원 청장은 "앞으로 경찰의 유흥업소 유착이 없도록 경찰청과 논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대상 경찰관에 대해서는 고강도 감찰을 진행해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말부터 서울 시내 경찰서 31곳을 대상으로 유착 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찰을 시행중인데, 오는 24일이면 마무리됩니다.
감찰 기간 동안, 관악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유흥업소 업주에게 수차례 접대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클럽 등이 밀집한 강남 지역의 경찰서 4곳에 대한 비위 행위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없습니다.
3개월 가까이 진행된 특별감찰의 현재 성과입니다.
버닝썬 관련 유착 수사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했습니다.
윤모 총경에 대한 수사는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유착 의혹으로 입건된 경찰관 8명 중 한 명만 구속됐고, 이밖에 2건의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향후 발표할 종합대책이 신뢰를 얻으려면, 버닝썬 수사 결과와 감찰 결과에 모두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버닝썬 사태로 드러난 유흥업소와 경찰 유착 문제에 대해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이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업소 전반에 대한 유착을 끊고, 감찰에서 적발된 경찰에 대해서도 엄격한 처벌을 약속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 유착비리 의혹과 관련해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은 '유착 방지 종합대책 마련'과 '관련자 엄정 처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원 청장은 "앞으로 경찰의 유흥업소 유착이 없도록 경찰청과 논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대상 경찰관에 대해서는 고강도 감찰을 진행해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말부터 서울 시내 경찰서 31곳을 대상으로 유착 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찰을 시행중인데, 오는 24일이면 마무리됩니다.
감찰 기간 동안, 관악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유흥업소 업주에게 수차례 접대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클럽 등이 밀집한 강남 지역의 경찰서 4곳에 대한 비위 행위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없습니다.
3개월 가까이 진행된 특별감찰의 현재 성과입니다.
버닝썬 관련 유착 수사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했습니다.
윤모 총경에 대한 수사는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유착 의혹으로 입건된 경찰관 8명 중 한 명만 구속됐고, 이밖에 2건의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향후 발표할 종합대책이 신뢰를 얻으려면, 버닝썬 수사 결과와 감찰 결과에 모두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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