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집권 3년차 맞아 당 주도성 높여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집권 3년차를 맞아 당의 주도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어제(12일) 취임 이후 처음 참석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당정은 더 많이 소통하고 조율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의 이러한 언급은 민생입법과 개혁과제 실현을 위해 당이 주도하는 당청관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주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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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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