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1분기 한류흑자 '한한령' 이전 수준으로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K팝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며 '한류흑자'가 중국 정부의 한한령이 본격화하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음향영상과 관련 서비스수지' 흑자는 약 1억1,4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6년 3분기 약 1억3,200만달러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수치입니다.



'음향영상과 관련 서비스수지'란 TV 프로그램, 영화, 음원같은 콘텐츠로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에서 우리가 외국에 지급한 돈을 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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