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학의 내일 오후 1시 재소환



검찰이 뇌물수수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차관을 내일(12일) 오후 1시 다시 불러 조사합니다.



첫 소환 때인 지난 9일 14시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지 사흘 만입니다.



김 전 차관은 첫 소환 당시 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윤씨 외에 다른 사업가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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