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전과' 40대 만취ㆍ무면허로 구급차 '쾅'
어제(9일) 오후 11시 반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교차로에서 49살 이 모 씨가 몰던 벤츠 S500 승용차와 119구급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환자이송을 위해 출동하던 구급대원 52살 김 모 씨 등 3명과 이씨가 다쳤습니다.
구급차와 충돌한 벤츠는 인도로 돌진해 상가건물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벤츠 운전자 이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69% 상태에서 면허도 없이 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씨는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으로 10차례 이상 처벌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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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운전자 이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69% 상태에서 면허도 없이 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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