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동 대형 산불 조심…차차 중국발 스모그
낮 동안 기온이 쑥쑥 올라서 어제보다 따뜻했습니다.
오늘 서울은 22.9도까지 올랐고요.
경북 의성은 26.4도, 속초는 28도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따뜻함을 넘어서 다소 덥게도 느껴지지만 아침에는 아직 겉옷을 벗기에는 이른 감이 있죠.
쌀쌀했다가 또 더웠다가 하루 사이에 기온 변화가 심하니까요.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조 특보는 날로 확대·강화되고 있습니다.
호남과 영남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또 제주 산지에는 건조경보로 단계가 격상됐는데요.
특히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고 있는 강원 영동지역은 사흘째 건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만큼 불씨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요 며칠 먼지 걱정은 크게 없었는데요.
차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먼지 수치가 오르겠고요.
공기의 흐름이 느려지는 영남 곳곳으로도 대기질이 나쁘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2도, 춘천 8도, 대구는 12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26도, 춘천 28도, 대구 27도로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서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부터 평년기온 크게 웃돌면서 휴일까지는 다소 덥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낮 동안 기온이 쑥쑥 올라서 어제보다 따뜻했습니다.
오늘 서울은 22.9도까지 올랐고요.
경북 의성은 26.4도, 속초는 28도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따뜻함을 넘어서 다소 덥게도 느껴지지만 아침에는 아직 겉옷을 벗기에는 이른 감이 있죠.
쌀쌀했다가 또 더웠다가 하루 사이에 기온 변화가 심하니까요.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조 특보는 날로 확대·강화되고 있습니다.
호남과 영남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또 제주 산지에는 건조경보로 단계가 격상됐는데요.
특히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고 있는 강원 영동지역은 사흘째 건조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만큼 불씨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요 며칠 먼지 걱정은 크게 없었는데요.
차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먼지 수치가 오르겠고요.
공기의 흐름이 느려지는 영남 곳곳으로도 대기질이 나쁘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2도, 춘천 8도, 대구는 12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26도, 춘천 28도, 대구 27도로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서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부터 평년기온 크게 웃돌면서 휴일까지는 다소 덥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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