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조현병 환자 흉기 휘둘러 경찰관 등 3명 부상 外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조현병 환자 흉기 휘둘러 경찰관 등 3명 부상
충북 충주에서 정신병원에 가기를 거부하던 20대 조현병 환자가 경찰관 등에게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쳤습니다.
충주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24살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5시 20분쯤 충주의 한 원룸 복도에서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정신병원에 이송하려던 경찰관 2명과 사설 구급차 운전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경찰은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으며, A씨는 충북의 한 정신병원으로 호송됐습니다.
▶ 서울 성북구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연기흡입
오늘 새벽 0시 35분쯤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주민 55살 방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처 끄지 않은 담뱃불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청와대 수석 부탁인데"…공직자 사칭 일당 적발
국가연구기관에서 시행하는 연구 사업을 수주할 목적으로 정부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등을 사칭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론하며 정부 고위 관계자 등으로 사칭한 일당 4명을 공무원자격 사칭과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해 주범 1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모 대학 총장실에 전화해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부탁받았다"며 교육부 차관을 사칭, 유령법인을 산학협력단에 포함시키게 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말 안 듣는다' 자녀 때린 친모 검찰 송치
경기 평택경찰서는 두 자녀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친모 35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평택 자택에서 7살 딸과 4살 아들이 밥을 먹으면서 물을 흘리거나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얼굴과 머리를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남편이 자녀들의 머리 등에 난 상처를 보고 학대를 의심해 집안에 CCTV를 설치하면서 폭행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조현병 환자 흉기 휘둘러 경찰관 등 3명 부상
충북 충주에서 정신병원에 가기를 거부하던 20대 조현병 환자가 경찰관 등에게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쳤습니다.
충주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24살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5시 20분쯤 충주의 한 원룸 복도에서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정신병원에 이송하려던 경찰관 2명과 사설 구급차 운전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경찰은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으며, A씨는 충북의 한 정신병원으로 호송됐습니다.
▶ 서울 성북구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연기흡입
오늘 새벽 0시 35분쯤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주민 55살 방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처 끄지 않은 담뱃불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청와대 수석 부탁인데"…공직자 사칭 일당 적발
국가연구기관에서 시행하는 연구 사업을 수주할 목적으로 정부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등을 사칭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론하며 정부 고위 관계자 등으로 사칭한 일당 4명을 공무원자격 사칭과 전기통신사업법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해 주범 1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모 대학 총장실에 전화해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부탁받았다"며 교육부 차관을 사칭, 유령법인을 산학협력단에 포함시키게 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말 안 듣는다' 자녀 때린 친모 검찰 송치
경기 평택경찰서는 두 자녀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친모 35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평택 자택에서 7살 딸과 4살 아들이 밥을 먹으면서 물을 흘리거나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얼굴과 머리를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남편이 자녀들의 머리 등에 난 상처를 보고 학대를 의심해 집안에 CCTV를 설치하면서 폭행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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