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경찰, 수사 착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생후 16개월, 25개월 된 아이의 머리를 손으로 수차례 때리고 바닥에 세게 눕히는 등 학대한 혐의로 보육교사 2명에 대한 신고를 그제(7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가 집에 돌아와 이상 행동을 하고,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되자 부모가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한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달 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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