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北 로켓ㆍ미사일 쏘고있다 보고받아"
[앵커]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지난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로켓과 미사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초기 상황 보고 내용을 언급한 건데요.
최신 분석 결과가 반영된 발언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두 특파원입니다.
[기자]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지난 4일 북한이 쏘아 올린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로켓과 미사일"로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8일 미 상원 예산안 청문회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표현했습니다.
<패트릭 섀너핸 / 국방장관 대행> "달리기를 하던 중 던퍼드 합참의장의 전화가 왔고 북한이 지금 로켓과 미사일을 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직후 당시를 언급한 것으로 미군 당국은 상황 초기 북한의 발사체를 "로켓과 미사일"로 추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발사체의 정확한 탄종과 제원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뤄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최신 분석 결과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북한 발사체에 대한 미 국방부의 구체적인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 발사체에 대해 '미사일'이라는 표현을 자제하는 등 미 행정부는 절제된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다만 북한이 발사한 신형무기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유엔 제재 위반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강영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지난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로켓과 미사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초기 상황 보고 내용을 언급한 건데요.
최신 분석 결과가 반영된 발언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두 특파원입니다.
[기자]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지난 4일 북한이 쏘아 올린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로켓과 미사일"로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8일 미 상원 예산안 청문회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표현했습니다.
<패트릭 섀너핸 / 국방장관 대행> "달리기를 하던 중 던퍼드 합참의장의 전화가 왔고 북한이 지금 로켓과 미사일을 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직후 당시를 언급한 것으로 미군 당국은 상황 초기 북한의 발사체를 "로켓과 미사일"로 추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발사체의 정확한 탄종과 제원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뤄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최신 분석 결과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북한 발사체에 대한 미 국방부의 구체적인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 발사체에 대해 '미사일'이라는 표현을 자제하는 등 미 행정부는 절제된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다만 북한이 발사한 신형무기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유엔 제재 위반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강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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